Threat Intelligence — 디지털 브랜드 보호 // 모듈

Threat Intelligence — 디지털 브랜드 보호

브랜드 보호의 거버넌스 계층입니다. 조직이 무엇을 어디에서 감시할 것인지 선언하는 곳으로, 서로 독립된 일곱 개의 감시 축이 있고 축마다 소스를 따로 등록합니다. 탐지 모듈이 수행하는 실제 수집은 바로 이 등록 내용을 따라갑니다.

개요

일곱 개 축은 Domain Intelligence, Network Intelligence, Phishing Monitor, Brand Monitor, Fake Apps, Social Network, Fraud Intelligence입니다. 함께 계약할 수도 있고 따로 계약할 수도 있으며, 모두 같은 모델을 공유합니다. 등록 하나하나가 감시 소스이거나 감시 대상이며, 이름·URL·유형·담당 부서·담당자·설명을 담고, 소스가 인증을 요구하는 경우에는 접속 자격증명까지 함께 보관합니다.

일곱으로 나눈 것은 겉치레가 아닙니다. 고객사 안에서 축마다 주인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앱 마켓의 가짜 앱을 담당하는 사람이 IP 대역까지 맡는 경우는 드뭅니다. 게다가 라이선스도 축 단위여서, 하나로 시작해 필요한 만큼 넓혀 갈 수 있습니다.

내부 동작 방식

소스 자격증명은 평문으로 남지 않습니다. 등록마다 URL, 이메일, 비밀번호, 설명이 암호화 필드에 저장됩니다. 이 모듈에서 가장 민감한 데이터는 소스 비밀번호입니다. 폐쇄된 포럼, 마켓플레이스 관리 화면, 감시용 계정으로 들어가는 열쇠이기 때문입니다. 쓸 때도 암호화된 상태로 쓰고, 읽을 때도 암호화된 상태로 읽습니다.

페일클로즈드 멀티테넌트 격리. 일곱 개 축은 순차 증가하는 기본 키를 쓰는데, 이는 URL을 통한 열거 공격을 부르는 구조입니다. 식별자로 이루어지는 모든 조회는 목록 화면뿐 아니라 상세·수정·삭제 화면에서도 똑같은 조직 필터를 거칩니다. 사용자의 조직을 확정할 수 없으면 조회 결과는 전부가 아니라 빈 값입니다. 필터는 이미 삭제된 등록도 함께 걸러 내므로, 오래된 식별자를 URL에 넣어 지워진 기록을 되살릴 수 없습니다.

삭제는 되돌릴 수 있고 감사됩니다. 삭제하면 등록에 제거 표시가 붙습니다. 화면에서는 사라지지만 감사를 위해 데이터베이스에는 남습니다. 네 가지 신호가 발생해 감사 추적으로 들어갑니다. 생성, 활성화 또는 비활성화, 논리적 삭제, 그리고 물리적 삭제입니다. 마지막 것은 드물게 일어나며, 눈에 띄라고 존재합니다.

집계는 조회 한 번으로. 각 축의 첫 화면은 전체·활성·비활성·최근 7일 생성 건수를 네 번의 순차 집계가 아니라 한 번의 집계로 가져옵니다.

브랜드 자산 사전

이 모듈에는 조직이 지키려는 모든 것의 등록부가 딸려 있습니다. 열 개 그룹, 41개 카테고리입니다.

그룹 카테고리 예시
아이덴티티와 브랜드 키워드, 브랜드명, 등록 상표, 제품명, 화이트리스트
디지털 인프라 도메인, 서브도메인, URL, IP, 네트워크 대역, ASN
모바일 패키지명, 스토어 ID, iOS 번들 ID
금융 BIN, 카드 번호 패턴, 계좌 패턴, 결제 게이트웨이
인물(VIP) 임원, 임직원, 이사, 직책
연락처 이메일, 이메일 도메인, 전화번호, 문의 양식
소셜 미디어 핸들, URL, ID, YouTube 채널, LinkedIn 회사 ID
문서 MD5·SHA256 해시, 문서 제목, SSL 인증서
법인 정보 CNPJ(브라질 법인 등록번호)와 이에 준하는 번호, 등록번호, 라이선스
지리 정보 주소, 사무실, 지역

카테고리마다 조직별 상한이 있고, 그 값은 계약으로 정합니다. 모니터의 감시어와 EASM 경계의 범위를 채우는 것이 바로 이 사전입니다. 모듈마다 “무엇이 우리 것인가” 목록을 따로 들고 있는 대신, 목록은 하나뿐입니다.

같은 등록부가 조직의 테이크다운 쿼터도 보관합니다. 월 총량, 산정 방식, 미사용 잔량의 제한적 이월, 우선순위, 그리고 자동 승인 여부입니다.

활용 사례

  • 브랜드, 도메인, 임원, BIN, 앱 패키지 등 조직이 자기 것이라 여기는 대상을 한곳에 모으기
  • 자격증명을 스프레드시트에 흩어 두지 않고 축마다 감시 소스를 등록하기
  • 등록마다 담당 부서와 담당자를 지정해 축 단위로 책임을 나누기
  • 각 감시 축을 누가 언제 만들고 켜고 끄고 지웠는지 감사에서 증명하기

이 모듈이 하지 않는 일

이 모듈은 등록과 거버넌스이지 탐지 엔진이 아닙니다. 구체적으로는 이렇습니다.

  • 지표를 자동으로 보강하지 않습니다. WHOIS, DNS, SSL, ASN, 어뷰즈 연락처는 Legal & Takedown의 테이크다운 흐름에서 수집됩니다.
  • 0-100 위험도 점수를 매기지 않습니다. 노출 점수는 EASM 모듈의 몫이고, 거기서 점수는 열려 있는 발견 항목의 합계입니다.
  • 일곱 개 축 사이의 자동 상관 분석을 하지 않습니다.
  • 이 모듈 안에서 MISP, OpenCTI, VirusTotal, Google Safe Browsing을 조회하지 않습니다. MISP 동기화는 별도 모듈(MISP Sync)이고, 평판 조회는 Threat Monitoring의 소스에 들어 있습니다.
  • 축별 PDF 내보내기는 아직 구현되지 않았습니다. 파일 대신 안내 메시지가 돌아옵니다.
  • TLD 목록을 유지하거나 도메인 등록 정보를 직접 훑지 않습니다. 타이포스쿼팅 탐지는 EASM의 일입니다.

연동

  • 플랫폼의 저장 시 필드 암호화와 감사 추적(OODA Audit)
  • OODA Threat Monitoring(자산 사전 소비), OODA EASM(경계), Legal & Takedown(쿼터와 실제 조치)

SLA 및 보증

소스 자격증명 저장 시 암호화 · 페일클로즈드 조직 단위 격리 · 되돌릴 수 있고 감사되는 삭제

다음 단계